[대상] 신비의 은행나무_나예송충북 괴산의 천년 은행나무에서 받은 인상 깊은 순간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입니다. 은행나무에 소원을 빌고 놀이동산에서 웃음을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 행복한 분위기를 담아냈으며, 자연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이야기로 마음의 위로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최우수상] 상당산성에서의 로봇 체험_위한별충북 상당산성에서 만난 로봇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가족의 모습을 담은 작품입니다. 미래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통해, 기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미래의 풍경을 특별한 추억으로 표현했습니다.
[최우수상] 괴산 유기농 엑스포 광장_편하율괴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즐기는 행복한 관광객들의 모습이 담긴 작품입니다. 스마트팜, 드론, 디지털 키오스크 등 첨단 기술이 자연과 어우러진 미래 농업의 풍경을 표현했으며, 그림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과학의 혁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수상] 숲 속의 내일, 빛으로 피어나는 미래 정원_안효주스마트 자전거를 타고 미래 정원을 누비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충청북도의 자연과 기술이 어우러진 미래를 그린 작품입니다. 유리 온실, 홀로그램, 인터랙티브 스크린 등 다양한 기술 장치들이 교육과 자연을 연결하며, 기술 문명과 생태 감성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창의적 상상이 피어나는 순간을 표현했습니다.
[우수상] 하늘 위에 그리는 충북의 꿈_윤지수충주 중앙탑공원의 칠층석탑 위로 펼쳐진 드론 아트쇼의 추억을 바탕으로, 전통과 기술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담은 작품입니다. 충북의 역사와 상징이 밤하늘에 수놓고, 가족이 함께 감동과 환희를 나누는 순간을 표현했으며, 과학기술과 문화유산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밤의 풍경을 그려냈습니다.
[장려상] 해질녘, 책을 읽고 있는 풍경_임주혁충북의 아름다운 호수에서의 추억을 바탕으로, 황금빛 일몰과 잔잔한 물결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풍경을 담은 작품입니다. 나무 그늘 아래 책을 읽는 인물의 모습은 여유롭고 따뜻한 일상의 한 장면을 보여주며, 충북의 자연이 주는 고요함과 안식을 통해 마음의 쉼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장려상] 과거와 미래의 협상_김도현충북의 문화 속에 과거, 현재, 미래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담은 작품입니다. 충북의 역사적 깊이와 미래 비전을 한 장면 속에 함께 상징적으로 녹여냈으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희망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 변하지 않는 충북의 정체성과 지속적인 발전을 표현했습니다.
[장려상] 호숫가_이다빈충북의 따뜻한 여름날, 호숫가에서 가족과 함께한 여유롭고 행복한 하루의 추억을 담은 작품입니다. 부드러운 햇살과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의 평화롭고 따뜻한 가족의 일상을 그려냈으며, 삶의 소중한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아름답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장려상] 초여름 숲길을 걸어요_전우민초여름, 충북의 숲길에서 엄마와 함께 걸으며 느꼈던 평온한 기억을 담은 작품입니다. 초록빛 자연과 들꽃,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진 순간을 아름답게 그려냈으며, 숲의 소리와 향기, 그리고 엄마의 웃음소리까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소중한 추억을 표현했습니다.
[대상] 과학이 숨 쉬고, 쉼이 흐르는 충북의 오후_빈승현충북의 따뜻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와 쉼의 순간을 담은 작품입니다. 노을빛에 물든 아름다운 산과 강, 그리고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풍경 속에서 사람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지며, 자연, 과학, 문화가 조화롭게 스며든 공간에서 충북만의 특별한 감성과 일상을 표현했습니다.
[최우수상] 청주의 여름, 미래를 품다_최서희무심천과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친구들과 물총놀이를 즐기는 자유롭고 활기찬 하루를 담은 작품입니다. 자연 속을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풍경을 통해 청주의 밝은 내일을 상상했으며,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함께 깃든 따뜻한 장면을 표현했습니다.
[최우수상] 신선이 노닐던 그곳, 이제는 스마트하게 : 단양팔경의 재탄생_심서준충북 단양팔경의 자연 속에서 첨단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하루를 담은 작품입니다. 도담삼봉의 전설과 고수동굴의 신비를 체험하고, AR 안경과 스마트 쉼터, 터치스크린 등 발전된 기술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지에서의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우수상] 봄날의 수암골, 예술과 휴식이 머무는 마을_백소희따뜻한 봄날, 벚꽃이 흩날리던 청주 수암골 벽화마을의 기억을 바탕으로 마을의 전경을 담은 작품입니다. 형형색색의 건물과 골목, 벽화를 즐기는 사람들, 테라스와 동물 카페가 어우러져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충북의 여유롭고 정감 있는 풍경을 감성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우수상] 영동포도축제 속 행복한 우리 가족_이시제영동포도축제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가족의 모습을 통해, 충북에서의 행복했던 추억이 표현된 작품입니다. 어릴 적부터 매년 축제에 참여해 포도 낚시, 포도 밟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고 쌓아온 기억을 되새기며, 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순간이 오래도록 마음속에 머물기를 바라는 진심을 표현했습니다.
[장려상] 나의 바람_최봄충북 청주 동물원에서의 추억을 바탕으로 사자 '바람이'와 마주한 아이의 따뜻한 순간을 담은 작품입니다. 무서움보다 사랑과 따뜻한 교감이 흐르던 첫 방사 순간을 기억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했고, '바람이'가 남은 여생을 평온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았습니다.
[장려상] 활옥동굴에서의 특별한 하루_강수민충주 활옥동굴에서의 인상적인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그린 작품입니다. 자연과 인공지능 기술이 어우러진 활옥동굴 속 풍경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의 모습을 표현했으며, 인공지능을 통해 생성된 귀여운 로봇 물고기들을 중심으로 상상력 가득한 미래를 그려냈습니다.
[장려상] 첨단 과학과 풍부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충북_오시언첨단 과학, 풍부한 문화,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충북의 활기찬 일상을 담은 작품입니다. 디지털 전시물과 로봇이 있는 미래형 과학관, 개울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고즈넉한 숲이 함께하는 충북의 풍경 속에서, 사람들이 활기차게 살아가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했습니다.
[장려상] 어머니, 아버지! 이것 좀 보세요!_권지수충북 활옥동굴을 배경으로, 부모님과 함께 모험을 즐기던 소녀의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하루를 담은 작품입니다. 반짝이는 눈빛과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닌 소녀가 작품 전체에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가족과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장면으로 표현했습니다.
[대상] 스마트 트윈 시티 : 자연과 과학, 추억과 미래의 어우러짐_신희경충북의 미호강을 중심으로, 유구한 역사와 현재, 그리고 밝은 미래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바이오 에코팜과 AI 기반 스마트시티가 어우러져 미래의 조화로운 발전을 나타내고, 석양 아래 소녀가 발전된 도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은 자연과 과학이 함께하는 충북의 미래를 상징합니다.
[최우수상] Chungbuk AR Forest Capsule- 도심을 따라 흐르는 가상 자연의 시간_이진옥사라져 가는 동식물의 기억을 디지털로 되살리기 위해, 충북 도심의 물길을 따라 설치된 AR 숲 정원 캡슐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AR/VR 기기를 통해 향기, 입체음향, 360도 반응형 요소가 구현된 몰입형 자연을 체험하며, 기술로 복원된 가상 생태계와 인간의 감정이 교감하는 스마트한 공간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최우수상] 과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어린이가 살기 좋은 충청북도_정서연과학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바이오팜 도시를 배경으로, 충청북도의 안전하고 건강한 미래 도시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해롭지 않은 친환경 공간에서 자유롭고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자, 순수하고 활기찬 아이가 밝게 뛰어노는 장면을 중심으로 따뜻하게 구성했습니다.
[우수상] 하늘을 수놓은 빛의 용, 충북의 미래를 깨우다_신혜림금빛 에너지 고리와 황금 용, 그리고 사람과 AI가 함께 서 있는 장면을 통해, 기술과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미르309 출렁다리, 도담삼봉, 오송 바이오 콤플렉스를 배경으로, 방사광 가속기를 상징하는 금색 에너지 고리와 황금 용이 떠오르는 장면을 담아내어, 기술과 자연,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충북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우수상] 생명과 태양의 중심지_양광열충북의 브랜드 슬로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모티브로 한 미래지향적인 작품입니다. 생명 친화적인 도시 교통과 산업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통해, 충북이 지향하는 미래상을 담았으며, 지속가능성과 혁신이 공존하는 균형 발전의 중심지로서의 충북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장려상] 충북예술의전당, 빛으로 연주하는 미래_성스런미래의 충북예술의전당에서 피아니스트가 홀로그램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을 담은 작품입니다. 투명한 건반과 시각화된 음표가 손끝에 반응하고, 음악은 빛의 파장으로 공간을 다채롭게 채우며,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몽환적 무대를 통해 새로운 충북 예술 공연의 미래를 표현했습니다.
[장려상] 지속가능한 꿈의 정원_나혜영제천 약초밭을 모티브로, 자연과 과학이 조화를 이루는 충북의 미래 일상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화려한 꽃들 사이에서 식물을 돌보는 로봇의 모습과,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약초밭의 지속 가능한 생활 환경을 통해, 첨단 기술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충북의 새로운 하루를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장려상] 빛과 자연이 흐르는 충북 오창의 하루_장지혜2125년, 충북 오창은 방사광 가속기를 중심으로 자연과 과학이 융합된 스마트 생태 도시로 성장한 미래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연구시설과 전통문화 공간을 연결하는 빛의 흐름, 인공지능이 돌보는 수직 숲이 도시를 다채롭게 채우고, 하늘 위 에너지 스트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충북의 미래 일상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습니다
[장려상] 별이 빛나는 천문대_김지혜충북 증평 좌구산 천문대에서 흐린 날씨로 별을 보지 못했던 날, 아이와 함께 마음속으로 그려본 밤하늘을 AI로 완성한 작품입니다. 별자리 책을 들고 상상 속 은하수를 따라가며 나눈 부모와 아이의 추억, 그리고 보이지 않았지만 분명히 존재했던 별들을 그림으로 나타냈으며, 과학, 자연, 감성이 어우러진 충북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한 특별한 하루의 기억을 표현했습니다.
